사사기 M 08

삼손의 잉태는 여호와의 사자가 나타남으로 시작된 기적이었다.
삼손의 아버지 단 지파인 마노아가 사자에게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내 이름은 기묘니라"

'삼손'이란 이름은 '태양같은'을 뜻한다.
*삼손은 나실인으로 자랐고
*긴 머리카락(복종)을 자르지 않았고)
*포도주(세상쾌락)를 마시지 않았다.

삼손의 힘은 여호와의 영에 감동되었을 때 어린 사자를 찢고 삼십인을 죽이고 삼백마리의 여우를 붙잡고 결박한 두 개의 새줄을 끊고 돌진해 오는 일천명을 죽이고 성의 문짝들과 두 설주와 빗장을 빼어 헤브론 앞 산 꼭대기로 가져 갔다.

삼손은 하나님을 접촉하지 않음으로, 성에 방종함으로써 들릴라에게 그의 커다란 힘의 비밀을 누설하였다.

여호와께서 그를 떠나셨다
블레셋 사람들이 삼손의 두 눈을 뽑고 놋줄로 묶고 옥중에서 맷돌을 돌리고 블레셋 사람들의 신 다곤 앞에서 억지로 재주를 부리게 했다.

삼손이 마지막으로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나를 생각하옵소서!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삼손이 기둥하나는 왼손으로, 하나는 오른손으로 껴 의지하고,
블레셋 사람들과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무너져 삼손이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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