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룻 M 01

룻기 M 01

룻기는 몇가지 탁월한 이야기의 기록으로 밝고 향기로우며 가시덤불에서 자라나는 한 송이의 백합같고 어두운 밤의 밝은 별 같다.

룻기는 또한 그리스도의 족보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성육신에 대한 기록이다.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후, 거의 사천년 동안 침묵하셨다.
그 후 하나님은 영원 안에서 나와 시간 안으로 들어가셨다.
신성한 그분 자신이 사람과 하나 되심으로 하나님-사람이 되셨다.

그리스도의 성육신은 온 우주 안에서 가장 크고 위대한 일이다.

이방인인 모압 여인 룻은 거룩한 선민 중 한 사람 보아스(다윗의 증조부)와 결혼함으로써 거룩한 선민과 거룩한 기업에 참여하는 상속자가 될 수 있었다.

또한 그리스도의 중요한 조상이 되었으며 이는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이끌어오는 요인이 되었다.
우리는 룻의 결심이나 결정만이 아니라 목표를 위한 그녀의 선택을 본다.
룻은 하나님의 경륜을 위해 절대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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