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상,하 M 06

* 사무엘은 순수하고 단순했다.
사무엘이 이기적인 사람이었다면
결코 하나님과 동역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셨으며 그분의 마음은 사무엘 안에 그대로 복사되었다.

하나님이 가기를 원하시는 곳은 어디든 기꺼이 갔으며 그에게 하기를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기꺼이 했다.

사무엘은 하나님과 선민을 위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권익과 유익을 관심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기도했다.

* 사울은 가장 작은 지파의 베냐민 지파에 속해 있었으며 그의 용모는 준수하고 아름답고 매력적이었다.

그러나 사울은 겸손하지 않았고 이기적이었으며 그의 아들 요나단을 위해 필사적으로 보좌를 지키고자 했다.
그는 하나님을 대치하는 왕이었다.

사울이 왕이 되도록 기름부으신 목적은 하나님을 대치하는 왕을 갖지 않기를 배우도록 그들을 가르치고 이스라엘을 훈련시키는 '채찍'으로 사용하시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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