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상,하 M 02

사무엘은 기울어가는 아론의 제사장 직분의 마지막 제사장인 연로한, 거의 시력을 상실한 엘리의 보호 아래서 자랐다.

엘리제사장은 두 아들(홉니 비느하스)의 간음과 여호와의 제물을 탐하는 것을 보고도 강하거나 신실하거나 필사적이거나 절대적이지 않고 느슨하게 권고했다.
엘리는 여호와보다 그의 아들들을 중히 여겼다.

엘리의 집에 대한 엄중한 심판으로, 보병 삼만이 살륙당하고 하나님의 궤가 사로잡혀갔고 두 아들은 죽고 엘리는 궤가 사로잡혀갔다는 소식을 듣고 뒤로 자빠져 목이 부러져 죽었다.

사무엘은 이 모든 비극을 지켜보았으며 사무엘이 하나님을 섬기는 동안 내내 상기시키는 지속적인 경고가 되었고,
사무엘이 순수하게 남아 있도록 지켜주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지혜였다.

사무엘이 엘리의 보호 아래 있는 동안, 적극적인 어떤 것들을 배웠고 소극적인 것들을 지켜 보게 하심으로 하나님은 매우 섬세하게 가르치고 건축하셨으며
그를 합당한 제사장으로 세우셨고 사사가 되었고 신언자가 되었으며 왕권을 산출하여 왕국이 이 땅 위에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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