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하 M 01

신성한 계시인 성경은 특별한 분 '그리스도'을 위한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을 계시한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나님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가 선하고 영적이고 거룩하고 승리하고, 하나님을 기쁘고 즐겁게 해드리는 데 있지 않고 하나님-사람을 갈망하신다.

사람이 되신 하나님은 만유를 포함한 죽음을 통해 생명과 본성을 우리 안에 분배하여 우리를 '낳기'위해 부활하셨고, 신격에서가 아닌 생명과 본성에서 우리를 하나님으로 만들어 가고 계신다.

하나님의 경륜의 성취는 사람의 동역을 필요로 하신다.
하나님과 동역한다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묶이는 것 즉 이인 삼각 경주를 그 예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묶이는 것이며, '한 생명'으로 그분과 함께 '한 생활'을 사는 것이다.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는 하나님과 상당히 동역한 사람이었다.
하나님은 한나의 태를 닫으셨고, 다른 한편으로 격동시키는 사람(브닌나)를 예비하셨다.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이 서원(동역)에 응답하여 한나의 태를 여셨으며, 잉태하여 아들(사무엘)을 낳았다.
사무엘은 선지자로 제사장으로 사사로 세워졌으며 하나님의 행정을 위한 왕의 직분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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