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상 M 11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깊은 동굴에 숨어 있었을 때 사울은 다윗의 손 안에 떨어졌다.
다윗은 사울을 죽이려하지 않았고 단지 사울의 겉옷자락만을 베었다.

다윗의 마음이 찔린 것은 사울이 하나님께 임명받고 기름 부음받은 왕이었기 때문에 다윗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했으며 하나님이 안배하신 질서를 감히 뒤엎으려 하지 않았다.

다윗의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존귀케 하는 생활은 결국 지칠줄 모르는 사울을 정복했다.

다윗이 행한 것은 악을 악으로 갚지 아니하고 선으로 악을 이긴 것이었다.

사울과 다윗의 관계에서 다윗은 오늘날 교회 생활 안에 있는 우리에게 매우 좋은 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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