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상,하 M 09

사울은 지도자로 기름 부음받은 후 암몬족속과 블레셋 족속을 패배시켰다.
결국 아말렉(육체, 타락한 사람)이 대적하여 일어났다.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소유를 남기지말고 진멸하되"

사울은 아각과 양과 소와 기름진 것 어린양등 가장 좋은 것은 남기고, 가치없고 낮은 것들만 진멸했다.
사울은 부요케 되었고 그 승리로 인해 갈멜로 가서 자신의 기념비를 세웠다.

사울은 아말렉의 모든 것을 진멸하라는 말씀에 반역하고,
여호와께 제사드리기 위해 남겨 놓았다고 변명했다.

사무엘은 사울에게 매우 강하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국을 사울에게서 떼어 그보다 나은 이웃에게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 이웃은 다윗이었다.

우리는 육체로 어떠한 것을 하지 않도록 사울의 불순종의 이야기에서 경고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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