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하 M 01

사울의 네 아들 중 세 아들은 전쟁에서 죽고 이스보셋만 남았다.
다윗의 집과 사울의 집의 전쟁은 오래갔고 이스보셋이 왕권을 두고 경쟁했다.

일어난 모든 일은 다윗에게 유리했고 다윗의 집은 계속 더 강해졌다.
하나님의 뜻은 사울의 집을 끝내는 것이었다.

다윗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는 다만 보좌에 앉아 누리는 자였다.
하나님은 상황이 다윗에게 유리하도록 지시하시기 위해 장면 뒤에 계셨다.

사울은 그의 군주국과 함께 자신을 높이려고 있는 힘을 다했지만 단 하루 만에 그와 세 아들들은 끝났다.
사울은 먼저 하나님의 임재를 잃었다.

어떤 것을 할 때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내적 느낌이 없다면 우리는 우리의 길을 주의하고 고려해 보아야 한다.

우리는 두가지
*내적인 하나님의 임재와
*외적인 우리의 환경에서
참으로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확증을 주의하는 공과를 배워야 한다.

지방교회, 사무엘 하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 다윗, 왕권, 전쟁, 보좌,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