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상 M 14

*사무엘 상의 주된 다섯 인물이 주는 교훈

-엘리 : 아론의 후손 엘리 제사장은 악한 두 아들들을 훈계하기를 느슨히하여 제사장 직분을 경홀히 여김으로 쇠퇴를 가져왔다.

-사무엘: 나실인으로서 온 일생 동안 하나님을 섬겼고 헌신을 지켰다. 제사장, 선지자로서 신성한 계시에서 쇠퇴하는 것을 대치하기 위해 선지자 직분을 시작했다. 사무엘은 정직히 말하고 신실하며 공정했으며 왕권을 이끌어 왔다.

-요나단: 다윗을 사랑하고 다윗이 왕이 될 때 요나단이 둘째 왕이 될 것이었지만 아버지 사울을 향한 천연적인 애정 때문에 다윗을 좇아가지 않고 아버지와 함께 머물므로 전쟁에서 함께 죽었다.

-사울: 자신과 아들을 위해 왕국을
소유하려는 사울의 야심과 다윗에 대한 시기심은 좋은 땅에 대한 누림을 몰수하고 끝냈다.

-다윗 : 자신을 핍박하는 사울을 두번 죽일 수 있었지만 다윗은 스스로 보복하지 않고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자신을 부인했다.

다윗에게는 전혀 교만했다거나 왕권에 대해 야심을 품었다는 흔적이 없다.
온갖 시련 안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주권적인 인도를 따라 행한 사람이었다.

다윗은 하나님과 하나였으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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