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M 58

첫째: 당신은 영을 따라 행하는가?
둘째: 영을 따라 존재하는가?
셋재: 당신은 영 안에 있는가?

그리스도께 속해 있는 위치의 문제는 영단번에 해결되었다.
그러나 때때로 영 안에 있는 조건에 대한 문제는 갖고 있다.

우리가 가끔 화를 내고 실패하고 실수한다 해도 하나님의 영은 계속 우리 안에 거주하신다는 사실은 변개하지 못한다.
그분의 내주하심은 계속적이며, 어떤 단절도 없다.

어떻게 여전히 성질 때문에 괴로움당하고 있으면서도 영을 따라 행하고, 영을 따라 존재한다고 주장할 수 있는가?

"그렇다. 나는 영안에 있다. 그러나 성질을 냈을 때 나는 잠시 실수한 것이다. 그러나 즉시 나는 회개했고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받았다. 그러므로 나는 여전히 영 안에 있다고 선포할 담대함을 갖고 있다" 라고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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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M 57

로마서 8장 2절의 생명의 영의 법은 우리 안에 거주하기 위해 생명 주는 영이 되신 과정을 거친 삼일 하나님이시다.

이 하나님은 (삼중)의 방법으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우리 안에 거주 하신다.
첫번째 방면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심으로 우리 영은 생명이다.
두번째 방면은 생각은 혼을 대표한다.
생각이 생명이 될 때 우리 혼이 생명이 된다.
세번째 방면은 내주하는 영을 통하여 우리 죽을 몸에도 생명을 주신다.

로마서 7장과 8장에 있는 두가지 과학적인 법들-죄와 사망의 법(악한 법), 생명의 영의 법(선한법, 놀라운 법)- 이 두 법들은 사실상 두 인격들이다.
죄와 사망의 법은 사탄, 마귀의 인격이고 생명의 영의 법은 삼일 하나님의 인격이다.

죄 짓는 것도 하나의 법이다.
거짓말, 미움, 시기같은 죄들도 가르칠 필요가 없이 죄와 사망의 법의 자동적인 기능에서 비롯된다.

생명의 법이신 삼일 하나님이 우리 안에 설치되었음으로 우리는 간단하게 스위치를 켜고 안식해야 한다.
영 안에 있다는 것은 신성한 전기를 켜서 계속 끄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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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M 56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을 통하여 나를 속이고, 나를 죽였도다"(7:8)

죄가 우리를 속이고 죽일 수 있다는 사실은, 의인화된 것일 뿐 아니라 강력하고 살아있는 하나의 인격이다.
확실히 이 죄는 우리보다 훨씬 더 강하다.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을 통해 하나님은 육신 안에 있는 죄를 정죄하셨다.
하나님의 율법의 의로운 요구가, 율법을 지키려는 우리의 노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영을 따라 행함에 의해 우리 안에서 이루어진다.
우리는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아니라 영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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