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M 04

우리에게는 종교가 필요없다.
필요한 것은 삼일 하나님의 살아 있는 인격이다.

우리의 영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질 수 있고, 우리도 하나님을 만질 수 있는 기관이다.
오직 영 안에서만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다.
바울의 말은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길을 열어준다.

구약의 할례는 신약에 와서 침례로 대치되었다.
강물이든 민물이든 바닷물이든 형식은 다 헛된 것이다.

우리의 침례는 영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영이야말로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실 처소이며 역사하실 수 있는 위치이며 거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을 때 모든 것은 헛된 것이며, 하나님과 함께할 때만 모든 것이 실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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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M 03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감사하며 경배하며 섬겨야 한다.
이 네가지를 실행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나쁘고악한것을 금지하는길
만드신 만물로 하나님을 아는것-
아인슈타인이 하나님을 믿는가 질문을 받았을 때, 당신의 질문은 나를 모욕하는 것이라고 답하였다.
어떻게 나 같은 일개 과학자가 하나님을 믿지 않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것
-의로 하나님의 진리를 붙잡는것
-우리의 본성에 따라 생활하는것
-양심의 소리를 듣는 것
-합당한 이성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
이 다섯가지를 모두 지킨다면 온갖 죄악을 막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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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M 02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사복음서에 나타난 그리스도는 성육신과 십자가의 부활 전에, 밖에 계신 그리스도이시다.

로마서에 나타난 그리스도는 부활하신 후, 생명 주는 영으로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이시다.

로마서의 이 목적은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을 산출하는 것인데, 이들이 구속과, 생명을 주는 것과, 생명으로 생활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 영에 달려 있다.
복음을 전할 때 어떤 수단이나 잔기술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복음을 전하는 세가지
-영 안에서
-기도함으로
-열심으로 하는 것을 훈련해야 한다.

당신을 감동시키지 못하는 복음은 다른 사람도 감동시키지 못하고,
당신에게 확신을 주지 못하는 복음은 다른 사람에게도 확신을 주지 못한다.
당신 자신이 복음에 눈물을 흘린다면, 다른 사람도 회개의 눈물을 흘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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