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M 52
"네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으리라"(창 3:17)
사람은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 수고해야 하기 때문에 염려로 가득하다.
우리에게 근심을 일으키는 환경들을 정하신 하나님의 목적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들로 하여금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느니라"(롬 8:28)
모든 것들 안에는 틀림없이 고통들과 근심들과 걱정들이 포함된다.
근심이 인간생활의 총체인 것처럼, 관용이 그리스도인 생활의 총체라는 것을 나는 깨닫는데 이르게 되었다.
근심은 관용하는 우리의 능력을 먹어 치우는 벌레와 같다.
근심으로부터 해방된 생활을 하려면, 우리의 모든 환경들이 좋든 나쁘든 하나님에 의해 정해진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돈을 벌거나, 잃어버리거나, 병들었거나, 건강하거나, 모든 환경은 아버지의 정하심이며,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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