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M 04

우리에게는 종교가 필요없다.
필요한 것은 삼일 하나님의 살아 있는 인격이다.

우리의 영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질 수 있고, 우리도 하나님을 만질 수 있는 기관이다.
오직 영 안에서만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다.
바울의 말은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길을 열어준다.

구약의 할례는 신약에 와서 침례로 대치되었다.
강물이든 민물이든 바닷물이든 형식은 다 헛된 것이다.

우리의 침례는 영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영이야말로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실 처소이며 역사하실 수 있는 위치이며 거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을 때 모든 것은 헛된 것이며, 하나님과 함께할 때만 모든 것이 실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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