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M 06

아브라함은 최초로 부르심 받은 자였고 믿는 자였다.
첫번째 부르심은 고향과 친척을 떠나라는 요구였고, 두번째 부르심은 본토와 아비집을 떠나라는 요구였다.

우리의 조상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따르지 못한 첫번째 사람이었다.
그는 외로움을 느꼈고 홀로 떠나기를 싫어했다.
그래서 사랑하는 조카 롯을 데리고 떠남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부분적으로 불순종한 것이었다.
이제 그에게는 아버지도 조카 롯도 없었고 부인과 단 둘이었다. 한가지 더 떠날 있었다.
그것은 곧 자기 자신이었다.
그는 자신을 붙들고 있었다.

아브라함은 언제 자신을 떠났는가?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
백 세가 되었을 때 자신이 죽은 것으로 여겼을 때 자신을 버렸다. 그는 하나님을 의뢰하는 것 외에 다른 길이 없었다.

내 하나님은 죽은 자에게 생명을 주신다.
우리는 하나님 아닌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한다.
우리는 빨리 전진하면 할수록 더 좋다.
속력을 더 내서 하나님 아닌 모든 것에서 나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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