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M 19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을 담는 그릇으로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토기장이고 우리는 진흙덩이들이다.

"또한 영광받기로 예비하신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9:23)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으로, 하나님을 담는 그릇, 하나님의 어떠함을 영광으로 나타내는 귀히 쓰는 그릇으로 미리 정해졌다.
이것은 주님의 긍휼이며, 주님의 주권이다.

하나님의 선택에는 목적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을 담고 영원히 나타내는 많은 그릇들을 얻는 것이다.

하나님의 그릇들로 쓰여지려면 반드시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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