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M 30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 남편이 회개하고, 이제 자기 아내를 사랑하겠다고 결심하고 아내를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선을 행하려고 결심할 때마다 당신은 율법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것들은 모세가 준 율법이 아니라 자아에 의해 정해진 율법이다.
우리는 자신이 절대로 선하지 않고 완전히 절망적이고 소망 없는 상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선을 행하려고 결심하지 말고, 선을 행하게 도와달라고 주님께 기도하지 말라.
그런 종교적인 관념들은 모두 잊어버리라.

우리는 영을 따라 행하고, 생각은 반드시 영에 두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자유를 갖게 되고, 내주하는 그리스도가 우리 죽을 몸의 약한 존재의 각 부분 속에 생명을 나눠주실 것이다.
우리 전 존재에 신성한 생명이 주입될 것이다.

영을 따라 살아내는 이 신성한 생명은 율법의 의로운 요구를 더욱더 이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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