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후서 M 33

*화목의 두 단계

첫 번째 휘장: 죄인은 속죄하는 피의 화목을 통해 이 막을 지나 성소로 들어가 하나님께 인도되어 하나님과 화목했다.
그러나 그들은 혼과 겉사람과 천연적인 존재 안에서 살았다.

두 번째 휘장: 지성소 안에 들어가 하나님과 더불어 살기 위해 이미 찢어진 두 번째 휘장을 지나갈 필요가 있다.

성소 안에는 그 영의 축복들과 촛대와 분향단이 있다.
그러나 성소 안에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가 없다.

하나님 자신을 소유하기 위해 더욱 화목해야 하며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인도되어 화목의 두번째 단계를 취해야 한다.
이것이 완전한 화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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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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