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M 30

예수는 처녀의 태 속에 잉태된 성육신된 하나님이다.
외적으로 예수는 사람이지만, 내적으로 그분은 하나님이시다.

이 땅에 계셨을 때, 말구유에 탄생하셨으며, 멸시받는 나사렛에 있는 가난한 목수의 집안에서 자라셨고 보잘것 없었다.

이 나사렛 사람은 놀라운 사람이다.
예수는 외적으로는 비천한 사람이었지만, 내적으로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셨다.
진실로 예수는 놀라운 분이다.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고 소모되며 죽음에 넣어지고 있다.
그러나 예수 죽인 것(죽음에 놓여짐)이 우리의 운명은 될지언정 우리의 목적지는 아니다.
우리의 목적지는 부활이다.

"주 예수를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4:14)

이것은 예수와 함께 일어나 부활한 것을 말한다.
이것은 승리에 찬 선포이다.
우리는 강한 영으로 부활 안에서 기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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