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M 31

*겉사람은 우리의 몸과 혼을 포함하며, 몸은 겉사람, 혼을 생명과 인격으로 존재한다.

*속사람은 우리의 거듭난 영과 새로와진 혼을 포함하며, 거듭난 영은 속사람의 생명과 인격으로, 혼은 그의 기관으로 존재한다.

우리의 죽을 몸, 즉 겉사람이 사망의 죽이는 역사로 말미암아 소모될 때, 우리의 속사람, 즉 거듭난 영은 부활 생명의 공급에 의해 날마다 신진대사의 변화로 새로와진다.
속사람이 새로와질 때 혼(생각 감정 의지)의 기능들도 새로와진다.

새 언약의 사역을 수행할 수 있는 그 생명은 겉사람을 죽음에 집어 넣고 속사람을 새롭게 하며 부활시키는 생명이다.

새 언약의 사역은 은사나 왕성한 활동력이나 재능이나 능력의 문제가 아니다.
이 사역은 전적으로 생명의 문제이다
천연적인 존재는 죽음에 넣어지며, 그로 인해 영적인 존재는 부활하고 새롭게되고 발전된다.

오늘날 주의 회복을 위한 중대한 노정에서 이 생명과 사역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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