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M 52

고린도전,후서는 믿는이들을 온전케 하고 그들을 생명이 충만한 건강한 상태로 다시 이끌며, 몸의 건축을 위해 그들을 장비시키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쓰여졌다.

사실상 사랑은 기쁨의 원동력이다.
기뻐하는 사람은 사랑과 친절과 평강이 충만한 사람이며, 우리의 사랑은 거룩함으로 균형잡혀져야 할 필요가 있다.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롬 16:16)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13:13)

성경 66권 가운데서 고린도후서는 축복으로 결론짓는 유일한 책이다.
-사랑은 근원이며 샘이고,
-은혜는 사랑의 흐름과 표현이며
-성령의 교통은 근원과 함께 하는 흐름의 전달이다.

은혜는 그리스도께 속하고, 사랑은 하나님께 속하고, 교통은 성령께 속한 것이다.

지방교회, 고린도후서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사랑, 은혜, 교통, 근원, 흐름, 전달, 건축,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