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M 49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탁월함으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12:7)

계시 뒤에는 항상 고통이 따른다.
탁월한 계시를 받은 후에 바울이 높아져 교만하게 될 위험이 있으므로, 바울에게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보내시어 그를 쳐서 고통이 있게 하셨다.
가시의 목적은 바울을 밑으로 이끌어내려 그가 낮은 데에 머물도록 지키는 것이었다.

가시가 바울을 낮은 곳에 지키려고 역사했을 때, 은혜가 공급되었고 그를 떠받쳤으며 능력의 그늘이 그를 덮었다.

바울은 이상과 고통과 체험과 주님에 대한 누림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주님은 바울에게 은혜가 되셨을 뿐 아니라 천막처럼 그 위에 펼쳐진 능력이 되셨다.

지방교회, 고린도후서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이상, 계시, 고통, 누림, 충만, 은혜, 천막,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