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M 48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았으며,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기고, 옥에 갖히기도 더 많이 했다.
바울은 또한 수고하고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배고프고, 목마르며, 여러 번 금식하며, 춥고 헐벗었다.
바울은 인간적으로 말해서 영광도 존귀도 없었다.

그러나 참된 사도들은 온 땅이 하나님의 경륜을 반대하는 연고로 역경과 고통을 받는 사람이다.
바울의 생활은 주 예수께서 이 땅에서 많은 고난을 당하신 주 예수님의 생활과 일치한다.

십자가 위에서 주 예수는 우리의 구속을 위해 고통 받으셨을 뿐 아니라, 땅 위에서 주님의 생애 동안 몸의 건축을 위해 고통을 받으셨다.

우리는 그분의 몸을 위해 그리스도의 고통에 함께 참여해야 한다 즉 좁은 길, 주님의 발자취 안에서 행해야 하며, 십자가를 져야 한다.

주 예수는 고난의 인생을 사셨다.
우리도 그와 같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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