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M 46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라"(11:2)

주의 회복은 신학이나 교리나 전통을 회복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산 인격이요, 우리의 유일한 신랑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자신을 회복하는 것이다.

우리가 정결한 처녀로 이 남편에게 인도되어, 그분을 사랑하고, 귀히 여기고, 그분만을 주목하고, 주님을 대치하는 어떤 것도 허락지 말아야 한다.

그분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순수하고 단일하며 전존재는 주님께 초점이 맞추어지므로, 우리는 보전되고 거룩케 되고 변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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