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M 44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는 우리의 목적이나 목표보다 그 방법을 더 관심하신다.

결과는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말이 있다.
목적만을 주의하는 이 관념은 통탄할 만한 것으로 정죄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복음을 전파할 때, 세상적인 방법과 오락을 사용할지도 모른다.

하늘에 속한 대사인 바울 또한 목적보다는 어떤 일을 하는 방법을 더 주의했다.
바울은 인격과 생활을 더 관심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으로 권면한다고 말한다.
온유는 거룩한 생명에 의해 그리스도의 인성 안에 있는 미덕이다.
온유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침해하지 않고, 양보하는 것이다.
관용을 갖는다는 것은 기꺼이 다른 사람이 당신을 침해하도록 허락하며, 곤란과 손실의 고통을 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으로 라는 말은 바울이 그리스도와 하나였으며 그리스도를 그의 생명으로 취했다는 것을 가리킨다.

지방교회, 고린도후서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온유, 관용, 생명, 손실, 인격, 정댕화,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