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M 43

"인색하게 심은 자는 인색하게 거두고, 축복으로 심은자는 축복으로 거둔다"(9:6-7)
이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자연의 법칙이다.

바울은 가난한 성도들에게 궁핍한 성도들에게 주라고 강하게 격려하는데 담대했는가?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았기 때문에 담대했다.
더우기 바울은 하나님의 경륜과 거룩한 방법을 알았다.

아무 것도 자랄 수 없는 불모지인 메마른 광야에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의 수는 이백 만명 이상이었다.
그러나 40년 이상되는 기간을 통해 하나님은 하늘에서 만나를 내리심으로 기적적인 방법으로 그분의 백성을 먹이셨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이다.

이백 만명 이상되는 사람들이 그처럼 긴 기간 40년동안 광야에서 생존할 수 있었다는 것은 확실히 기적이었다.

바울은 하나님의 경륜을 알고 하나님의 방법을 이해했기 때문에, 아가야에 있는 가난한 성도들에게, 궁핍한 성도들을 위해 주도록 격려하는데 확신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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