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M 40

가난한 성도들을 공급하는 사역은 사중의 은혜가 필요하다(8:1-15).
*하나님의 은혜
*주는 자들의 은혜
*사도들의 은혜
*그리스도의 은혜
은혜는 사실상 우리에게 생명과 모든 것이 되시는 삼일 하나님이시다.

이 은혜에 의해, 극한 가난 가운데 있었던 마케도니아의 믿는이들은 일시적이고 정함이 없는 재물의 침해를 정복했으며 관대할 수 있었다.

바울은 물질적인 것들을 사역하여 생명과 영과 건축이 충만한 영적인 것이 되게 하였다.

우리 모두는 주는 데 있어서 관대하고 인색하지 않아야 한다.
물질을 정복하려면 은혜가 필요하다.

가난한 성도들을 공급할 때 합당한 방법으로 영 안에서 생명으로 한다면, 생명과 영이 공급과 함께 간다.
우리의 물질적인 선물은 영적이고 생명이 충만하며, 성도들을 교육할 수 있어야 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해야 한다.

이렇게 주는 것은 오직 하나님께 완전히 화해된 자들만이 물질적인 것들을 공급할 수 있으며, 하나님과 완전히 화해된 결과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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