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M 38

6장 2절의 구원은 죄인들의 구원이 아니라, 하나님과 절반의 화해를 한 사람들에 대한 구원이다.
우리는 수년 동안 여전히 매우 제한된 정도의 구원밖에는 받지 못했을 수도 있다.
하나님과 화해의 정도가 구원의 정도이다.

오늘은 진보된 구원의 날이 되어야 하며, 그분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화해로 전진하는 날이 되어야 한다.

"영에 둔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 (롬8:6)

우리가 영 안에 있을 때 생명과 아울러 평강을 소유한다.
평강은 하나님과 화해되었다는 표시이다.
우리 안에 뭔가 평강이 부족하다면 우리의 어떤 부분이 하나님과 불화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완전히 화해하고 완전히 구원받으려면 우리는 마음을 넓혀야 한다.

마음이 넓어지고 모든 것에 적응하는 18가지 생명의 항목들- 많이 견딤, 고생, 궁핍, 고난, 채찍질당함, 갇힘, 요란함, 수고로움, 자지 못함, 먹지 못함, 순수함, 지식, 오래 고통받음, 자비, 거룩한 영, 거짓 없는 사랑, 진리의 말씀, 하나님의 능력-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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