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M 36

바울이 말한 새 언약의 사역자의 첫번째 자격은 환난을 견디는 능력이다.
니(Nee)형제님은 가장 능력있는 사람은 견딜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견딤은 강건함을 요한다.

견딤은 20여년의 옥고를 치루는 동안 Nee형제님 안에서 나타났다.
순간적인 순교는 체포되고 시험받고 처형당하는 모든 것이 짧은 시간에 이루어지지만, 감금되어 수년 동안 옥에 갇혀 있는 것은, 절대적으로 견딤이 필요하다.

바울의 생활은 고생과 재난과 쪼들림과 궁핍과 고난의 생활이었다.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심한 채찍질,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옥에 갇히기도 여러번 하고,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하는 궁핍한 상황에 처했다.

신약의 사역자는 고통받음 없이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위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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