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M 37

사도들은 핍박의 고통 속에서 죽는 자들 같았으나, 여전히 주님의 주권적인 돌보심 아래 있으며 죽음에 넣어지지 않았고, 주님의 부활 안에서 살고 있었다.

우리 또한 죽음에 넣어진 자 곧 죽는 자 같아야 하며, 또한 부활 안에서 사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하고, 죽은 자 같으나 살고, 징계를 받은 자 같으나 죽음에 넣어지지 아니하고, 슬퍼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다른 사람들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가 되어야 한다(6:8-9).

모든 것에 적응하는 생명을 소유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마음을 넓혀 하나님의 모든 백성을 포용하는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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