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M 40

신약의 사역자는 교회 즉 그분의 몸의 건축을 위해 다른이들에게 그리스도를 공급하는 사람이다.

사역하는 생활은 열매 맺는 생활이다.
우리는 영적이고 거룩하며 승리하는 사람이지만, 열매는 없을 수 있다.
영적이 되는 것은 열매 맺는데 목적이 있다.
주님은 우리에게 "친밀한 관심으로 많은 열매를 계속 맺으라고 분부하신다.

오직 사역하는 생활만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바울은 사역하는 생활에서 매우 인간적이며 감정이 풍부했고, 그의 관심은 너무 깊고 친밀했었다.

반대로 우리는 성도들을 향한 관심이 부족하여 서리처럼 차가왔을지도 모른다.
이와같이 얼어붙은 상태에서는 아무 것도 자랄 수 없다.
우리는 생명을 녹여주고 따뜻하게 감싸줄 봄날씨가 필요하다.

사역하는 생활은 다른이들은 따뜻하게 감싸는 생활이며, 친밀한 관심을 갖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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