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M 30

율법은 그리스도로 대치되었고, 할례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해 성취되었다.

새창조인 우리는 거룩한 본성을 가진 생명의 걸작이다.
우리 안에 사는 그리스도는 우리를 활력화시키고, 새 창조를 살 수 있도록 그의 생명의 풍성함을 주신다.

그러나 우리가 육체로 살고 행할 때는 옛창조 안에 있는 것이고, 우리가 그 영으로 살고 행할 때에만 실제이다.
하나님 없는 것은 다 옛창조이지만, 하나님이 있는 것은 새창조의 한부분이다.

지금! 우리는 삼일 하나님과의 유기적인 연합으로 말미암아 새 창조 안에 있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은혜는 우리의 누림이되는 삼일 하나님이고, 삼일 하나님을 은혜로 누릴 때마다 우리는 평강을 갖는다.
따라서 평강은 은혜에서 오는 상태이며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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