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M 32

"마지막 아담은 생명 주는 영이 되었나니"(고전 15:45)
"지금 주는 그 영이시니"(고후 3:17)

오늘날 하나님은 성육신과 인생과 놀라운 죽음의 효능과 부활의 능력과 부활 생명의 실제는 모두 그 영안에 있다.
이 영은 단순한 하나님의 영이나 여호와의 영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다.

우리가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구원받았을 때 그 영이 우리 안으로 들어와, 우리의 죽은 영을 거듭나게 하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했다.

우리의 약함이나 성질이나 온유하고 인내하고 겸손하고 좋은 아내나 남편이 되게 해달라고 간구할 필요가 없다.

주님은 우리가 주님께 마음을 열고, 주님이 우리 안에 침투하게 하고 적시고 소유하며, 우리의 내적 존재 전체를 점령할 기회를 기다리고 계신다.

이런 기회를 드려 하늘에 속한 전류인 그 영의 송전을 받아들인다면, 저절로 좋은 아내가 남편이 될 것이다.

집에서 빛이 필요할 때, 빛에 대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스위치인 우리의 거듭난 영으로 가서 스위치를 켜는 것이다.
이것이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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