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M 34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종교나 윤리적인 생활이 아니라 하나님과 한 영된 생활이다.
우리의 영을 열어 주님을 부를 때마다, 우리는 거룩한 전달, 즉 하늘에 속한 전류의 흐름을 체험한다.

우리가 그 영으로 행하지 않고 자신을 규제하려고 한다면, 우리는 교회생활을 종교로 만들 것이다.

"만일 우리가 그 영으로 살면 그 영으로 행할지니"(5:25)

그 영으로 사는 것은 그 영을 호흡함으로써 그 영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순간순간 우리는 생명을 살기 위해 주님을 부르고 기도해야 한다.
그 영으로 행한다는 것은 우리 존재 안에서의 유기적인 신진대사의 변화를 가져온다.
그 영으로 행할 때 육체는 자동적으로 십자가에 못 박힐 것이다.

그 영으로 행할 때 열매가 산출된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재가 열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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