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M 31

바울의 육체적인 흔적(노예의 표)은 주인을 신실하게 섬기다가 얻은 상흔들이었다.

바울의 생활은 끊임없이 십자가에 못 박히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자기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나님께 순종하고 복종하는 것이다.

바울은 자신을 그리스도의 노예로 여겼으며, 예수의 흔적을 몸에 지녔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율법과 육체와 종교는 모두 끝났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우리의 영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실현인 그 영으로 인하여 우리는 새 창조를 살 수 있다.

새 창조를 살 때 우리는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우리의 영 안에 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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