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M 35

"육체를 위하여 심는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그 영을 위하여 심는 자는 그 영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6:8)

우리의 말 한마디라도 특별한
흙에 자리를 잡고 자라고 거두게 될 씨를 포함하고 있다.
기쁠 때, 슬플 때, 조용할 때, 성낼 때, 주를 찬양할 때, 또 불평하고 있을 때, 하루 종일 우리는 심고 있는 것이다.

어떤 성도들은 정보통으로 불리워진다. 이런 정보의 씨들은 생명의 씨들이 아니라, 사망의 씨를 심는 길을 열어 준다.
험담 비판 세상적인 쇼핑 그 영의 통제없이 신문읽기 등 이 모든 것이 육체의 방면이다.
우리는 우리가 심은 것이 자신에게 되돌아 온다는 심각한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 영을 위하여 심는 것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 기도하는 것, 그리스도를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것, 다른 사람에게 유익하도록 생명 안에서 교통하는 것, 주님의 목적을 위해 돈을 쓸 때 또한 그 영을 위하여 심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그분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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