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M 38

"예수께서 영광 받기 전에는
아직(not yet) 그 영이 계시지 않았다."(요 7:39)

<성령과 그 영>
성령이라는 말은 마리아에게 잉태될 때 처음 사용되었다.

주님의 죽음과 부활은 하나님의 영과 섞여 그 영, 즉 신성 뿐만 아니라 인성과 죽음의 효능과, 부활의 능력을 포함하는
거룩한 관유(몰약 육계 창포 계피에 올리브기름 한 힌) 즉 복합적인 그 영이 되었다.

오늘날 그 영은 얼마나 풍성하며, 만유를 포함하고 있는지!

바울은 특별한 교리나 가르침에 의해 행하지 말고, 그 영에 의해 행하라고 한다.

나는 자주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할 때, 주님의 임재 안에 있으나 주와 한 영 되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다.

주님은 우리가 그의 임재 안에서 살 뿐 아니라, 살아 계신 주님과 실지로 한 영 되어 살기를 갈망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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