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06

성경은 피 흘림이 없으면 죄 사함이 없다고 말한다(히 9:22).
구약의 제물로 바쳐진 짐승의 피는 그림자일 뿐이며, 아무 쓸모 없다.

구속이 실제로 이루어지려면 더 높은 생명의 피, 죄 없은 피가 있어야 한다.
타락한 인류는 죄를 범하였으므로 죄 없는 피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죄 없는 피를 흘릴 속죄 제물이 될 수 있다.
십자가에서 단번에 자기의 피를 흘리심으로,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에 대한 영원한 구속이 영단번에 성취되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만이 아닌, 공의의 하나님이시므로 의롭지 않은 것은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구속은 하나님의 공의의 요구를 만족케 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구속은 우리의 허물들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성취된 것이요,
*사함은 그리스도께서 이루어 놓은 것을 우리의 허물들에 적용시킨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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