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47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남편과 아내는 분리된 두 사람이 아니라, 완전한 한 사람, 즉 두 개의 반쪽으로 이뤄진 온전한 하나이다.

남편과 아내는 하나의 실체인 그리스도와 교회의 놀라운 그림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옆구리가 열려 피와 물이 나왔다.
물은 그리스도의 영원한 생명의 흐름을 상징하는데 그것은 교회를 산출한다.
이 생명은 또한 갈빗대로 상징된다.

주님은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그 뼈가 하나도 꺽이우지 않았다.
그리스도의 꺾이우지 않은 뼈는 파괴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영원한 생명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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