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62

그리스도는 생명이다.
그렇지만 그 영을 접촉하지 않으면, 이 생명을 가질 수 없다.
그 영을 접촉함으로 우리는 생명이신 그리스도의 실제를 체험한다.

그리스도는 빛이시다.
역시 그 영을 접촉할 때 빛이신 그리스도의 실제를 누린다.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를 때 반드시 우리 영, 존재깊은 속에서부터 불러야 한다.
생명 주는 영이 우리 영 안으로 들어오며, 신성한 생명과 사람의 생명의 연합이 우리 속에서 발생한다.
이 연합이 교회를 산출한다.

거룩하게 되는 길은, 거룩에 관한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거룩의 본질이신 그 영, 생명 주는 영을 접촉하는 것이다.

연합된 영이 생각 안으로 확장되어 우리 생각의 영이 된다.
사람의 영은 오직 성령과 연합 됨으로써만 새롭게 하는 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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