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엡 M 64

에베소서 M 64

영원 안에서 우리가 선택되었다는 사실은 우리의 구원이, 창세 전에와 시간이 있기 전에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

주 예수의 이름을 불렀을 때 우리는 생명의 영을 받음으로서 살리심 받았다.
이 생명은 생명의 법과, 생명의 지각과, 생명의 교통, 생명의 체험을 포함하고 있다.

주님은 니골라 당의 행위, 즉 성직자-평신도 제도를 미워하신다. 그것은 주님 보시기에 가증한 것이다.
기독교의 영향 때문에 많은이들이 집회에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우리는 집회들 안에서 주님을 위해 무언가 말함으로써 자신을 열어야 한다.
우리의 논리적인 사고들로부터 영으로 돌이킬 때 우리는 비춤을 받는다.
우리가 말하려고 일어설 때,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빛을 비추시고, 우리는 비춤을 받는다.

교회 안에서 부패와 손상의
세가지 마귀적인 요인들은 종교, 지식, 조직이다.

오순절 날의 교회는 어떤 예배 의식들이나, 경배 방법이나, 교리적인 지식에 마음을 빼앗기지도 않았었고, 어떤 조직 아래에도 있지 않았다.
오순절날 거기에는 종교가 없었고, 오직 연합된 영 안에 살고 참된 교회생활을 체험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만 있었다.

우리는 종교나 지식이나 조직에 어떠한 틈도 주지 말아야 하고, 바울처럼 우리도 만유를 포함한 생명 주는 영이신 그리스도 이외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길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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