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65

교회는 몸이요, 새 사람이요, 가족이요, 하나님의 거처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대적에 대항하여 싸우는 전사이다.

하나님의 대적인 사탄은 그러한 교회를 무서워한다.
사탄은 개인주의적인 그리스도인들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교회로서 함께 모일 때마다 사탄은 무서워 떤다.

일곱 방면 안에 있는 교회에 의해 그리스도는 표현되며, 아버지는 안식을 가지시고 대적은 패배당한다.

우리는 교회가 개인의 거룩함이나 신령함의 문제가 아니라는 이상을 보아야 한다.
그와 반대로 교회는 몸, 새사람, 신부, 가족, 왕국, 거처, 전사로서 함께 건축되는 문제이다.

이러한 교회인 우리는 대적을 패배시키고 주님이 다시 오실 수 있는 길을 예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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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대적, 패배, 새사람, 신부, 왕국, 전사, 개인주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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