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M 22

바울은 다소의 사울이었을 때 그의 혼 안에 커다란 종양을 가지고 있었다.
유대종교, 율법, 할례, 전통에 대한 종양이 바울의 생각에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어느날 위대한 외과 의사이신 주 예수님이 바울을 수술해서 그의 생각 안에 있는 거대한 종양을 제거하셨다.

예외없이 모든 믿는이들이 정신적인 위에 종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오직 가장 기술이 좋고 뛰어나신 외과 의사-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속에 감추어진 종양을 제거하실 수 있다.
종양은 여전히 우리의 혼 안에 있다.

우리의 타고난 몸은 가치 없는 흙으로 만들어졌고, 죄와 약함과 사망에 의해 손상되었다.
우리의 몸을 최상품의 값비싼 침대에 쉬게 하더라도 아직은 낮은 몸이다.
그리나 우리는 몸을 미워하거나 멸시한다면, 금욕주의를 행하는 것이다.

실제적인 의미에서 우리는 주님을 위해 우리의 몸을 사랑해야 하며, 몸을 방탕에 빠지게 허락하지 말고 몸을 돌봐야 한다.

어느 날 주 예수께서 오셔서 우리의 낮은 몸을 변형시키시고 그분의 영광의 몸을 본받게 하실 것이다(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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