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빌 M 23

빌립보서 M 23

성경은 거룩한 호흡이요, 하나님 자신으로부터 나온 호흡이다.
그러므로 성경을 신문이나 잡지를 읽는 식으로 읽어서는 안 된다.
대신에 어떤 것이라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질문함으로써, 성경의 단어와 절과 문장의 뜻과 중요성을 진지하게 찾아내야 한다.

바울은 어떠한 대가를 치뤄서라도 반드시 그리스도를 최고도로 추구하고 싶어했다.
그의 정신은 절대적으로 그리스도에 의해 멍에가 씌워져 있었다.
그의 생각은 그리스도에 의해, 그리스도 안에, 그리스도와 함께 멍에 메어져 있었다.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같은 생각을 갖는 것이 멍에를 같이 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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