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M 25

*바울은 그리스도를 사는 생활의 6가지 주된 면들
-무엇에든지 참된 것
사실에 있어서 참될뿐 아니라, 윤리적으로도 참되고, 허위나 거짓이 없이 참되어야 한다.
-무엇에든지 존경할만한것
존경할만하고, 고상하고, 엄숙하고, 견고하고, 무게있고, 위엄있는 생활이다.
-무엇에든지 의로우며
-무엇에든지 순수하며
혼합된 것이 없이 의도와 행위가 단순한 것이다.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평판이 좋은, 유명한, 매력있는, 마음을 끄는, 품위있는 것이며 좋게 말한다는 뜻이다.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들어와서 우리 존재의 각 부분을 점령할 때까지는 빈 그릇이요, 빈 장갑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우리 내적 존재를 채우고 점령한 그 때에 장갑은 살아있는 손으로 충만된다.
손이 없는 장갑은 공허하며 생명이 없다.
손이 장갑 안에 들어간 후에 장갑은 살아 있는 표현을 가지기 시작한다.

우리의 미덕들은 신성한 관용과 신성한 진실함과 신성한 위엄이 실제이며 본질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표현하는 그릇이자 용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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