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M 28

바울 시대에 복음은 유대교와 그노시스주의와 헬라 철학에 의해 왜곡되고 곡해되었다.
복음을 변명하고 확정했기 때문에 바울은 핍박받았고 체포되었고 투옥되었다.
일반적인 사람은 누구라도 특별히 신성한 공급이 없이는 그러한 대우를 견디어 낼 수 없다.

바울은 신성한 강하게 함과 활력을 줌이 필요했다.
신성한 강함과 활력은 삼일 하나님 그분 자신이다.
더우기 바울은 핍박과 조롱과 비웃음의 고통을 당하고 있었으나 은혜이신 주님이 그와 함께하셨다.

은혜란 사실상 살아계시고, 거룩한 인격이신 삼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가 되기 위하여 과정을 거치신 그리스도이시다.

바울은 감옥 안에서 우는 대신에 주 안에서 기쁨이 충만했었다.
바울은 그 사역이 빌립보에서 번창하고 있을 때 기뻐했을 뿐 아니라, 사역이 제한된 감옥 안에서도 기뻐했다.
여기서 우리는 참된 이기는자, 참된 승리를 본다.

바울의 구원은 가장 어려운 환경 안에서도 그를 지지하시고 은혜이신 곧 그의 누림인 삼일 하나님 자신이었다.

은혜와 구원과 그 영과 그리스도는 사실상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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