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M 45

주님은 어느날 다메섹 도상에서 바울이 하나님의 경륜을 보게 하시려고 그의 눈을 여셨다.
그때로부터 바울은 율법의 지식의 탁월함에서,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의 탁월함으로 돌이켰다.

그리스도에 관한 계시를 본 후에 바울은 기꺼이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종교와 문화 또한 배설물로 여겼다.

그 영의 공급과 생명의 말씀과 믿음을 통한 하나님의 의를 가질 때, 우리는 하나님으로 주입된다.
그럴 때 이 주입된 하나님은 우리의 일상생활로 우리에게서 사신다.
이것을 하나님의 '의'라고 부른다.

바울은 절대적으로 그의 일상 생활로 하나님을 살아 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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