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44

우리 스스로는 믿음을 갖지 못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이 되는 무엇가를 우리 존재 안으로 넣으셨다.
이 보배로운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은사이다.

복음 전파자는 하늘에 속한 매력을 가질 때까지, 거룩한 요소로 충분히 충전될 때까지 기도해야 하며, 충전되어 매혹적일 때, 사람들 안으로 옮겨부어질 것이다.
이 주입된 요소가 곧 믿음이다.

합당한 사역은 전적으로 하나님 자신을 충분히 옮겨붓는 문제이다.

하나님은 빛과 사랑과 의롭고 거룩하시기 때문에, 그분의 법 또한 빛과 사랑의 법이며 의롭고 거룩하다.

오늘날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의 법은 사실상 하나님의 반영이요 표현이다.
우리가 생명의 법에게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 안에서 계속적으로 역사할 기회를 준다면, 우리 안에서 위대한 믿음을 산출할 것이며, 더욱더 하나님의 형상을 갖게 된다.

가장 잘 믿는 사람은 생명의 법으로 하여금 가장 잘 역사하시게 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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