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46

진정한 거룩함은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며, 지성소보다 더 우리가 거룩해질 수 있는 곳은 없다.

지성소 안에서 광운 안에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여전히 법궤의 내용들을 체험해야 한다.
법궤 안쪽에 곧 금항아리 안에 있는 감추어진 만나는 그리스도 체험의 최종적인 항목인 비석들과 밀접해 있다.

거룩함은 생명의 법에 이르기 위해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며, 하나님의 거룩한 본성으로 적셔질 때, 우리는 자연히 의의 결과를 갖게 되며, 이 의는 참된 평강을 가져온다.

화평은 주님의 임재로부터 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오늘날 우리에게 그분의 임재는 우리의 실제적인 거룩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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