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 전서 M 25

옛 경륜에서 새로운 경륜은 먼저 침례자 요한이 왔을 때부터 시작했다.
침례자 요한은 제사장의 아들이었음으로 성전에서 제물을 드리고, 등불을 켜고, 향단에 향을 사름으로 섬기고, 고운 세마포의 제사장 의복을 입었어야 했다.

그러나 요한은 광야에서 약대 털옷을 입고 가죽띠를 띠었다.
그는 광야에서 회개하라! 고 외치고, 물로 침례를 주었다.

믿는이들의 핍박은 이방인들로 부터 온 것이 아니라, 대부분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유대인들로부터 왔다.

믿는이들의 몸, 특히 순교로 핍박을 당할 때, 그들은 주님께서 그분의 영을 아버지께 부탁한 것처럼, 고난당하는 믿는이들의 몸을 상하게 할 수 있을 뿐, 그들의 혼은 신실하신 창조주이신 주님에 의해 지켜졌다.

우리 몸에 그분의 의로운 징계의 심판을 당하고 있는 중에도 우리는 우리의 혼들을 주님의 신실한 돌보심에 부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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