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와 지질학)

(창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
(창1:2) 땅이 황폐하고 공허하게 되었으며 어둠이 깊음의 표면 위에 있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을 품고 계셨다.
(창1:3)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빛이 생기라 그러자 빛이 생겼다.

창1:1의 원초 창조와 창1:3의 재창조(만드심) 사이에 창1:2의 어떤 반역이 홍수로 온 땅이 물로 심판받은 그 기간은 성경에서 말하지 않아 몇 만 년인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지질학에서 말하는 것을 맞다라고 할 수는 없다.

창세기는 하나님의 계시이지만 지질학은 사람의 발명품이다.
우리가 창세기를 지질학과 나란히 놓을 때 우리는 창세기를 따라야 한다.
왜냐하면 창세기의 뒤에 계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창세기 2장에는 창조의 행위에 대하여 세 가지 단어가 있다.
1.바라―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다.
2. 아사(Asah)―있는 재료에서 뭔가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육 일간 의 역사를 기술할 때 이 단어가 사용된다.
3. 야차르(Yatsar)―완성한다는 의미로서 토기장이가 한 덩어리의 진흙으로 형태를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이사야서 43장 7절은 이 세 단어 사이의 관계를 보여 준다. “무릇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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